김윤옥 (주)한울씨앤비 대표이사, ‘프로젝트웍스’ 개발로 산업 패러다임 바꾸며 BIM 플랫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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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옥 대표/사진=뉴스리포트

“한울씨앤비와 함께하는 임직원들이 차세대 건설산업의 리더로 성장하는 것이 저의 꿈입니다. 그들이 기존 방식을 탈피해 새로운 청사진을 제시하고, 한울씨앤비와 함께 미래 산업의 인재로 성장했으면 합니다.” (주)한울씨앤비가 한국형 BIM 플랫폼을 구축하며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로 업계에 족적을 남기고 있다. 빌딩정보모델링(BIM) 기술을 활용한 4D 및 5D 건설 플랫폼 개발 기업 한울씨앤비는 건설 소프트웨어 개발사 씨아이팩토리 설립 후 한국형 BIM 시공관리 플랫폼 ‘프로젝트웍스(Project Works)’를 개발해 업계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김윤옥 (주)한울씨앤비 대표이사는 신년 인터뷰를 통해 “건설산업의 새로운 트렌드를 미래의 리더들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윤옥 대표이사를 만나 BIM 플랫폼이 구상하는 비전을 들어봤다.

BIM 서비스, 미래 성장성 화제

“공정·기성관리 플랫폼 ‘프로젝트웍스’를 통해 빅데이터와 AI 기반의 스마트 건설 서비스가 가능해집니다. BIM은 건설과 관련된 모든 정보를 모델링하고 이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를 통해 건설과 관련된 모든 데이터를 디지털로 쉽게 파악할 수 있고 앞으로 건설 및 관련산업의 기술 흐름까지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BIM은 정부의 지원정책은 물론 2030년까지 공공공사 도입에 의무화하겠다고 발표할 정도로 중요한 분야다. BIM은 이미 세계적인 추세라는 것이 김 대표의 설명이다.

“국내 BIM 기술은 어느 선진국보다 앞서 있습니다. 4차산업 기술과 융합해 양질의 데이터를 만들고 표준화하면 미래 건설산업을 선도하는 기술 생태계를 먼저 만들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한울씨앤비가 BIM 컨설팅까지 가능한 회사로 성장한다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입니다.”

김 대표는 BIM을 기반으로 산업이 변화하면 그 시스템을 연결하기 위해 센서기술, IT기술, 통신기술 등 다양한 분야도 연계되기 때문에 파급력이 클 것으로 예측했다. 더불어 BIM이 ‘타운매니지먼트’로 확산될 수도 있고, 국내 성공모델이 완성되면 전 세계에 새로운 시장이 열릴 수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사람을 향하는 기술로 혁신 선도

“기술적 변화를 볼 때 우리만의 BIM을 개발하는 것이 당연했고, 어쩌면 좋은 기회였는지도 모릅니다. 앞으로 한울씨앤비의 기술은 더 고도화될 것이고 이를 통해 우리 인재들의 활약이 더욱 가시화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언제나 ‘지금이 기회’라는 생각으로 끊임없이 변화하고 발전해나가고자 합니다.”

김 대표는 과거 종이 도면에서 캐드 도입 후 산업 활성화와 함께 일자리가 더욱 많아졌던 선례를 언급하며, 시대적 흐름인 BIM에 정보를 담아 다른 분야와 접목하는 새로운 산업적 패러다임을 만들어 확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 내부의 모든 원리를 파악하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몇 가지의 기능만 요긴하게 사용하듯이, 모두가 BIM 전문가가 되기보다는 BIM 플랫폼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쉽게 접속해서 활용한다면 기술적 트렌드에 뒤처지는 일도 방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김 대표는 기술이 빠르게 발전할수록 미래의 리더는 인간미를 더욱 갖춰야 한다고 밝혔다. 좋은 리더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서 사회를 보다 나은 곳으로 만들기 때문이다. 그가 미래의 리더인 한울씨앤비 임직원들을 위해 성장하기 좋은 직장을 만들어가는 이유이기도 하다.

인터뷰 말미 김윤옥 대표는 인생관을 묻는 본지의 질문에 ‘렛 잇 비(Let It Be)’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한국형 BIM 모델의 필요성을 느껴 자체 개발을 시작할 때도, 해보지 않은 사업의 위험을 감수할 때도 ‘렛 잇 비’를 되뇌며 도전을 선택했다고 한다. 그는 처음 시작은 두렵지만 반드시 가야하는 옳은 길이라면 포기하지 않고 개척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새로운 BIM 생태계를 만들어나가는 강소기업(強小企業) 한울씨앤비의 새해 활동을 지켜보자.

출처 : NEWS REPORT(뉴스리포트)(http://www.news-report.co.kr)